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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잡담15

ㅋㅋ 요리왕비룡 텀블벅 박스 + 가담항설 아 5월 11일에 드뎌 비룡 마라향 디퓨저 왔는뎈ㅋㅋㅋㅋ ​ 사실 디퓨저 이전에 온 것도 박스에서 안꺼내봤던지라 그 날 꺼내봤는뎈ㅋㅋㅋ 박스 열고 완전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침 다른 분이 유튭에 올려놓으신게 있어서 찾아옴. 이건뎈ㅋㅋㅋㅋ https://youtu.be/8glfpUzycM0 사실 커뮤니티에서 추가로 계속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솔직히 전 그런거 제대로 안봐서 아 뭔가 했구나 정도로만 스쳐봐섴ㅋㅋㅋ 이런 게 들어가있는지 몰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그냥 오픈했다가 소리나서 깜놀해서 닫고... 다시 그래도 내용은 봐야지 하고 열었다가 아니 소리가 생각보다 커!!! 그러면서 다시 깜놀해서 닫고 그래도 내용물은 봐야하잖아... 이러면서 다시 열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오늘 .. 2021. 5. 19.
드디어! 드디어 상품이 팔렸다. 거진 한달 반? 만인거 같음 엣시에 올렸던 상품이 팔렸어요. 행복. 가격도 낮고 개수도 적지만 14일에 하나, 15일에 하나 팔렸어요. ㅎㅎ 하나 팔리고 나니 급 행복해지는... 후후 팔린건 평범한 줄노트랑 데일리 플래너 하나씩. 레이디 노마드님 강좌를 보면서 만들었던 줄노트 하나랑 민아몬드님 강좌를 보면서 만들었던 데일리 플래너 하나랑. (물론 강좌시에 만든거랑 완전 동일하지는 않음) 특히 이틀 연속으로 팔린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좀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요즘 엣시에서 페이팔을 이용한 상점 개설은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 기존에 샵을 가지고 있던 분들은 괜찮지만 새로 개설 혹은 서브샵 내려던 분들은 잠깐이겠지만 경로가 막혀버려서 힘들어 하시더라고요ㅠㅠ 엣시 판매샵들이 늘어나면.. 2021. 5. 16.
잊고 있던 요리왕 비룡 디퓨저! 요리왕 비룡 한국판 주제가 앨범 텀블벅에 후원한지 오래... 이미 기본 리워드 상품은 받았는데... 사실 상자도 안열어봄. 바쁘다는 핑계로 택배박스 채로 그대로 있다. 빨리 열어봐야하는데 하면서도 다른거 먼저 하고 있음 (지금도 동일) 그러던 중 오늘 메일보다가 추가 상품 배송 이야기가 있어서 ??? 그런게 있었나? 했더니 ㅋㅋㅋ 마라향 디퓨저가 국내 판매 등록 문제로 아직 안보내졌었다고 ㅋㅋㅋㅋㅋ 곧 배송한다고 한다. 마라향이라는데... 나는 마라탕 먹지도 않았던지라 무슨 향일지 궁금함. (매운 걸 못먹는 편이라 마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다) 곧 온다는데, 오면 다시 포스팅하는 것으로. ㅎㅎ 2021. 5. 4.
대량의 강의 결제와 험난했던 과정ㅋㅋ 아니 어쩌다보니 대량의 강의를 결제하게 되어버림...() 제일 먼저 온라인 강의 사이트를 알게 된 건 거슬러 올라가면 대한공예협회이긴 한데... 이건 공예를 목적으로 이런저런 협회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가 온라인 강의가 종류가 많고 해서 배우게 된거라 지금 말하는 강의들과는 결이 좀 다르다고 할까... 하여간 요즘 코로나 시국이고 자택알바를 하다보니 유튜브도 많이 보게 되었고 유튜브 보다보면 리얼클래스 광고 많이 보잖아요? /코쓱 그걸 보니까 아... 나 진짜 영어 1도 못하는데 꽤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거 같아 좋은 강의같다... 라는 생각만 계속하다가 내가 근데 영어를 실제 열심히 배울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 여기저기 떠돌다가 coloso(콜로소)랑 class101을 기억해 냄. 사실 두 강의 사이..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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